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그린스킨 (문단 편집) == 내정 == 그린스킨 개편 전에는 수입 건물이 빈약해서 주로 약탈 위주로 내정을 굴렸으나, 개편 이후에는 소도시마다 수입 건물을 지어주면 영지 하나당 가성비 1 군단을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내정이 쉬워졌다. 그린스킨의 약탈 보너스도 여전하므로, 약탈을 해서 도시 티어를 빠르게 올리는 내정 펌핑도 가능하다. 그린스킨은 무역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천연자원이 있는 땅을 먹으면 일부는 아무 특수건물도 없고 일부는 유지비, 모집비용, 모집등급에 소소한 보너스를 주는 천연자원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한 가지 팁으론 반드시 선전포고를 하고 약탈할 필요는 없다. 군사적 중립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약탈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아군의 전체 군사력이 압도적일 경우 삥 뜯기는 세력은 불만은 쌓여도 그냥 턴당 골드만 뜯기고 선전포고해오지 않는다. 하지만 제국, 브레토니아, 드워프 같은 경우 서로 방위,군사동맹을 맺는 경우가 잦고 한 세력이 약하다고 삥뜯다 보면 선전포고->동맹국인 다른세력도 전쟁에 참여하여 순식간에 메이저세력 2~3곳 및 그들의 하위세력들과 10대 1 전쟁을 할 수 있으니 메이저 세력을 직접 약탈하기보다는 그들과 방위동맹을 맺은 하위 세력의 삥을 뜯는게 더 안전하다. 초기에는 약탈습격만 하고 있어도 와아!군단이 생성돼서 공성전에 써먹을 수 있었지만 그롬 DLC 패치후 무조건 전투해야만 와!게이지가 차도록 바뀌어서 습격의 중요도가 낮아졌다. 도시의 테크 올리는 게 생각보단 까다로운 종족인데, 타 종족들과는 달리 군사건물이 기본과 고급건물로 분리되지 않고 대부분의 군사건물이 4티어까지 있다. 즉, 대도시 외에는 군사건물을 끝까지 지을 수 없다. 다만 스퀴그 건물은 유일하게 3티어 건물이다. 게다가 기술 연구를 해금하려면 고블린 기술실(공성병기 제작소)을 건설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이게 트롤 건물, 보어 건물과 경쟁하는 테크트리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그걸 전부 만들 공간은 없기 때문에 영지마다 필요한 조합의 부대를 모집할 수 있는 그린스킨식 판단력이 요구된다. 외교의 경우 악세력답게 친하게 지낼만한 세력이 매우 적다. 악세력 공공의 적인 제국과 드워프를 패다보면 뱀파이어 카운트, 스케이븐과 좋은 관계를 찍기도 하지만 두 세력 모두 오염도를 퍼뜨리는데다가 어차피 무역도 할 수 없는 그린스킨 특성 상 잠재적인 적에 가깝다. 차라리 여러 마이너 오크들과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다만, 오크 부족들과 보이는대로 군사동맹을 했다간 자기들끼리 내전을 일으킬때 참가하라고 난리를 피우기도 하고, 군사력이 한참 낮은데도 드워프나 제국에게 시비를 걸어서 초반부터 전면전이 펼쳐지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친해지지는 말고 불가침협정, 방위동맹 정도만 따도 충분하다. 그롬을 제외한 나머지 군주들의 경우 초반,중반에는 대부분 그린스킨 동족전 혹은 드워프를 상대한다. 드워프의 경우 아무리 두들겨 패놓아도 연방으로 마이너 세력들을 흡수해서 다시 세를 불리기 때문에, 진영째로 뿌리뽑기 전에는 다시 부활한다. 배드랜드 통일이 늦어지면 위에서 크게 세력을 불린 드워프가 내려오므로, 반드시 빠르게 통일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